부동산 정보

집 보러 다닐때 체크리스트 준비는 필수 !
세 얻어 살 집을 찾으려고 집을 보러 다닐 때는 일반적으로 집 안의 구조가 어떠한지, 물이 샌 흔적은 없는지, 곰팡이는 없는지, 방향은 어느 쪽인지 등을 눈으로 대충 봅니다. 이렇게 하루에 대여섯 집을 보고 나면 어느집에 물이 샌 흔적이 있었는지, 방향이 어느 쪽이었는지 등이 서로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중개업자의 독촉에 따라 지금까지 본 집들 중에서 막연히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집을 하나 골라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삿날 잔금을 치르고 이사를 합니다. # 어림짐작으로 집 고르면 나중에 곤욕 치를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옆집 지하에 있는 양말공장의 실외기 소리가 밤마다 크게 들려서 잠을 잘 수 없다든지, 근처에 고물상이 있어서 파리, 모기는 물론이고 고약한 냄새가 진동해 더운 여름에도 창문을 열어놓을 수 없다든지, 집이 오래되어 겨울에 외풍이 심하다든지 등등 예상하지 못한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하루이틀 살고 말 것도 아니고 적어도 1년 이상은 살아야 하는데,하루하루 사는 것이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 똑똑한 집 고르기 도와주는 체크리스트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집을 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답은 집을 보러 다닐 때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을 구경하면서 발견한 하자들을 체크리스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경한 여러 집들 중에서 비교적 하자가 적은 편안하고 안락한 집을 고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집을 구경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자가 전혀 없는 집이 많지 않고 집의 하자를 숨기고 싶어하는 집주인과 중개업자의 따가운 시선 때문이지요.또 중개업자가 쉴 새 없이 옆에서 말을 시키고 설명하기 때문에 체크리스트에 집중하기도 힘듭니다.   이럴 때는 스마트폰의 메모나 노트 어플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대놓고 검사하는 듯한 느낌을 피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만질 때는 개인적인 용무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중개업자도 큰 방해를 하지않습니다. 체크리스트를 꺼내기 전에 "집이 정말 좋네요"!라고 먼저 웃으면서 말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체크는 냉정하고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 체크리스트 YES 가 20개 이상인 집은 계약해도 무방 ! 마음에 드는 집이 나왔을 때 체크리스트의 항목 모두가 Yes라면 좋겠지만, 그런 집을 구하기란 매우 어렵겠죠? 다음의 체크리스에 있는 사항들 중 Yes가 20개 이상이면 양호한 편이므로 그런 집은 계약해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한 체크리스트의 1,2,3번은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므로 여기에 NO라고 체크되는 집은 웬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집을 볼 때 대략적으로 집의 구조를 그려놓으면 나에게 더욱 잘 맞는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전-월세 체크리스트(준비물: 줄자, 펜) # 체크리스트 활용해서 월세 흥정하기 !  집을 보러 다닐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하면 여러 집들의 장단점을 비교하기가 수월합니다.   이렇게 해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으면 한번 더 방문해서 싱크대,가스레인지,후드(환기장치),방문,창문, 양변기,수도꼭지,보일러 등의 고장 나거나 부서지지 않았는지 다시금 꼼꼼히 체크합니다. 그래야 계약할 때 고장 나거나 부서진 부분을 수리해 달라고 주인에게 요구할 수 있고, 수리가 어려운 부분을 내세워 단 몇만원이라도 월세를 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몇만원이라고 하면 적은 돈 같지만 1년 또는 2년 동안의 금액을 합치면 상당한 액수가 됩니다. 부지런한 발품과 조그만 노력이 바로 재테크의 시작입니다. 출처 : 부동산 상식사전
2019-11-27 16:44:07
이사하기 한달 전 체크리스트!
철저한 이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체크목록을 작성하는것을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라고 합니다. 예정된 이사날짜에 원활한 이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소한 3주전부터 정리하여 준비하는것이 좋은방법입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후 계약 이사할집 점검 (누수, 냉난방 등 하자체크) 사용하지 않는 물품 정리 버릴물건 폐기물 스티커 구입 전화, 은행, 인터넷, 신용카드 등 이전신청 수도료, 전기료, 공과금 및 관리비 납부확인 세탁소 등 이용품목 수령 및 확인 가전 가구 이전설치 업체이용시 사전예약 엘리베이터 사용시 사전예약 (전 후 체크)   이사할집 배치도 구상 및 작성 가스차단 사전예약 (이사당일 9시) 쓰레기봉투 준비 (100L 1개) 도시가스, 가스레인지 분리예약 냉장고 및 세탁기 물빼기 냉장고 음식 분류하여 처리 가전 가구 A/S 연락 은행잔금 확인 및 이체한도 증액 이사당일 사용물품 별도 포장 이사업체 일정확인 및 준비사항점검 귀중품 및 이사당일 필요제품 별도보관   이삿짐 반출확인 및 열쇠반납 이사도착지 이삿짐확인 및 이사요금 정산 가스, 전기, 수도요금 검침 및 사용량확인 전입 수속 및 전학 수속 임대차 계약서 확정일자
2019-11-25 17:17:40
방 구할때 체크리스트!
바야흐로 1인 가구 시대. 독립의 부푼 꿈을 안고 원룸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마음에 드는 방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자취생에겐 유용한 꿀팁이 될 원룸 구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지금부터 같이 살펴볼까요? Check list 1. 주변환경 및 위치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라는 말이 있죠. 혼자 지낼 작은 공간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아니 스스로 모든 걸 챙겨야 하는 1인 가구라면 더더욱 주변환경 및 위치를 잘 살펴야겠죠. 주변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대형 마트, 병원, 약국, 편의점, 경찰서 등 주요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지, 학교나 직장과의 거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직접 돌아보며 챙겨보세요. 둘러볼 때는 낮에만 말고 밤에도요. 혹 유흥업소가 자리하고 있다면 소음에 사건사고로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요. 당연 치안도 신경 써야 하고요. 여성이라면 더더욱. 특히 요즘 주거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원룸 오피스텔의 경우는 주변 인프라뿐 아니라 단지형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세대수가 많은 만큼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해 피트니스나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잘 갖춘 경우가 많아섭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풍부하다는 얘기죠. 일례로 기업형임대주택인 리마크빌의 경우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Check list 2. 원룸의 내부 구조 주변현황을 체크했다면 그 다음으론 실제 어떤 구조의 집인지 살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구조를 골라야 합니다. 원룸은 현관 또는 부엌이 방과 분리되어 있는 분리형과 반대로 하나로 다 합쳐져 있는 일체형, 크게 두 가지 구조로 나뉘는데요. 분리형은 부엌 등이 방과 분리되어 있어 요리할 때 음식 냄새와 같은 외부 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고요. 반면 일체형은 하나로 탁 트여 있기에 공간이 훨씬 더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신의 생활 방식에 어떤 구조가 더 적합할지 충분히 고민한 후 더 나은 선택을 하세요. Check list 3. 수압과 보일러, 곰팡이수압이나 보일러(난방), 그리고 곰팡이가 슬지는 않는지,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지는 않는지 방 내부를 구석구석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원룸 계약하면 최소 1~2년을 버텨야 하는데 이런 것을 꼼꼼히 살피지 않는다면 당혹스럽기 일쑤니까요. 직접 물을 틀어보고 물이 잘 나오는지 수압은 괜찮은지 꼭 확인하세요. 보일러도 LPG, 도시가스, 기름보일러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잘 돌아가긴 하는지, 개별난방인지 중앙난방인지 미리 체크하는 게 좋고요. 가급적 개별난방, 그리고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곳이 난방비를 절약하기에 유용합니다. 중앙난방은 자신은 별로 안 썼는데도 괜히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고, 기름보일러의 경우도 기름값 걱정 때문에 겨울에 보일러 못 키고 덜덜 떨며 지낼 수 있으니. 벽을 직접 만져보며 방에 곰팡이가 슬지는 않았는지도 반드시 체크. 반지하나 오래된 원룸이면 더더욱. 곰팡이가 피면 여름에는 장마, 겨울에는 결로현상 때문에 집 벽이 축축하기 쉬운데요. 이는 건강과도 직결되니까요. 이외에 환기, 통풍이 잘 되는지, 햇빛은 잘 들어오는지 등을 체크하는 것도 편리한 생활을 위한 지혜입니다. Check list 4. 방충망, 방범창, CCTV 등의 안전·보안시설 안전을 위해 방충망, 방범창, 그리고 단지형의 빌라나 오피스텔 등의 건물이라면 건물 입구나 안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지, 현관 잠금장치는 잘 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반지하나 1층 같은 저층이라면 특히 더요. 만약 방충망이 찢어져 있거나 방범창이 약하거나 잠금장치가 허술한 듯 싶다면 이사 가기 전 미리 교체해야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입주 전에 열쇠, 도어락 비밀번호 바꾸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고요. Check list 5. 보증금부터 관리비, 공과금까지 금전적 부분재정 상태에 맞춰 방을 구해야 할 터이니 금전적인 부분 역시 무시할 수 없죠. 보통 일정 보증금을 내고 월세를 내는 매물이 많은 편이지만 재정 상태가 괜찮다면 반전세나 전세를 구하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보증금에 맞춰 매월 나가는 월세부터 관리비, 공과금까지 어느 정도가 되는지 사전에 미리 체크해보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을 맞춰야 합니다. 특히 관리비에 어떤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수도세, 전기료 등의 공과금은 대략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인터넷이나 부동산 중개 앱에 등록된 매물은 보증금에 월세만 기재된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관리비가 비싸도 인터넷이나 TV 사용료, 건물 청소, 공과금 등이 전부 포함된 가격이면 의외로 그게 더 경제적일 수 있거든요. Check list 6. 등기부 등본 확인 등 계약 시 체크사항위에서 언급한 내용 등을 꼼꼼하게 살펴 마음에 드는 원룸을 찾았다면 그 다음은 가장 중요한 계약하는 일이 남았죠. 이때도 추후 문제의 소지가 없도록 꼭 챙겨봐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공인중개사와 함께 계약하는 게 안전하고요. 이때 해당 지역의 중개수수료 요율도 직접 꼭 계산해 보는 게 좋습니다. 호갱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집주인의 주택 소유 현황, 대출 현황 등을 볼 수 있는 등기부등본 역시 계약 전 필수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 대출이 많다면 피 같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어선데요. 등기부등본은 대법원인터넷등기소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만약 KT에스테이트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리마크빌처럼 집주인이 기업이라면 개인보다 훨씬 더 공신력 있어 보증금반환, 월세소득공제, 계산서 발급 등 안정성과 신뢰성에 기반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대료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법적 관리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약금 납부와 계약 기간 등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영수증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고요. 원룸 계약 시 보통 보증금의 10%를 계약금으로 걸어 가계약을 한 후 입주할 때 나머지 잔금을 완납하면 되고 계약기간은 전세의 경우 통상 2년, 월세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합의하에 결정하는데요. 꼭 2년 계약이라는 법적 근거는 없으니 참고하여 현명하게 결정하세요. Check list 7. 입주 시 방에 이상 없는지 점검도 필수 안전하게 계약을 완료하고 난 다음에는 입주할 일만 남았겠죠. 이 때도 그냥 들어가기 보다는 방에 뭔가 보러 왔을 때와 달라진 점은 없는지 고장이 난 시설은 없는지 점검하는 것도 필수 체크사항입니다. 만약 방을 보러 왔을 때랑 다르게 어딘가 손상이 생겼는데 모르고 그냥 들어간다면 손해배상 청구를 당할 수도 있거든요. 점검할 때 혹 손상된 부분이나 고장이 난 곳이 있다면 사진을 찍어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꼼꼼해지면 생활이 달라진다 지금까지 원룸 구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살펴봤는데요. 마음에 드는 방을 구했다고 끝이 아니고 계약, 입주할 때까지 챙겨야 할 것들이 많죠.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니 꼭 기억해두고 꼭 살펴보세요. 조금만 꼼꼼해지면 더 마음에 드는 방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한 자취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방 구할 때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따진다면 당신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2019-11-25 17:17:03
계약하기 전 권리 관계 확인은 필수! 등기본등본 보는 법!
등기부등본의 구성 등기부등본은 세 부분(표제부, 갑구, 을구)으로 구분되는데요. 표제부에는 토지와 건물 즉 부동산의 소재지, 건물명, 면적 등이 기록돼 있습니다. 갑구에는 소유권에 대한 사항과 매매, 경매, 압류, 가압류, 가처분 등 소유권이 변동된 이유가 기록됩니다. 을구에는 소유권 이외의 권리로 전세권, 저당권 등이 표시됩니다. 등기부등본 보는 법_표제부 먼저 표제부에는 해당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1. 표시번호: 등기사항을 기재한 순서를 보여줍니다. 2. 접수: 해당 부동산이 등기접수된 날입니다. 3. 소재지번 및 건물번호: 해당 부동산의 주소지를 보여줍니다. 4. 건물내역: 건물의 구조를 설명하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의 겨우 몇 층짜리 건물인지, 건물의 목적은 무엇인지, 층마다의 면적인 얼마인지에 대한 사항이 기록됩니다. 5.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등기를 한 이유가 기록되며 소재지의 지번변경 혹은 기타 다른 변경사항이 생기면 이를 반영해 줍니다. 6. 지목, 면적: 건물이 아니고 토지의 등기부등본일 경우 건물내역이 표시되는 대신에 지목과 면적이 표시됩니다. 지목은 토지의 사용용도(전, 답, 대지 등)를 뜻하며 면적은 해당 토지의 면적을 뜻합니다. 등기부등본 보는 법_갑구 갑구는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에 대한 사항을 보여주는데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이 어떻게 변경되어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물의 경우 소유권은 최초 건물을 지은 자가 소유권을 가지게 되며 이후 누구에게로 소유권이 이전되었는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기록돼 있는 사람이 부동산의 현재 소유권자입니다. 1. 순위번호: 등기의 순서를 표시합니다. 2. 등기목적: 해당 등기의 목적이자 소유권 보존이나 이전을 보여줍니다. 3. 접수: 등기를 접수한 날을 보여줍니다. 4. 등기원인: 소유권 변동이 매매인지 경매인지 등 소유권 변동이 일어난 등기원인을 나타냅니다. 5. 권리자 및 기타사항: 소유권 변동에 의해 소유권을 획득한 사람(권리자)의 주소, 주민번호 등의 정보와 부동산 거래가가 표시됩니다. 부동산 거래 시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유형 중 하나가 실제 소유자와 부동산을 판매하는 매도인이 각각 다른 경우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거래 시 계약인과 등기부의 갑구상의 소유권자가 일치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가압류, 가등기, 경매와 같은 기록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보는 법_을구 을구에는 소유권 외의 저당권, 전세권, 지상권, 지역권 등 부동산 권리사항이 표시됩니다. 1. 순위번호: 갑구와 마찬가지로 해당 권리의 설정 순서를 보여주며 여러 권리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 순위가 높은 권리가 우선시 됩니다. 2. 등기목적: 전세권 설정, 저당권 설정과 같은 해당 등기의 목적이 표시됩니다. 3. 접수: 등기의 접수날과 접수번호가 표시됩니다. 4. 등기원인: 등기의 원인(설정계약, 해지 등)과 등기원인 발생일이 보여집니다. 5. 권리자 및 기타사항: 해당 권리의 권리자에 대한 내용과 기타사항이 표시됩니다. 근저당권이 설정된 경우에는 채권최고액이 얼마인지, 채무자는 누구인지와 같은 정보가 나타납니다. 등기부등본 을구에 아무런 표시 사항이 없다면 이는 담보, 채권이 없는 부동산이라는 뜻입니다. 근저당권이 설정된 매물은 채무자가 빚을 다 갚지 못하는 경우 해당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갈 수도 있으며 을구의 권리의 경우 말소사항도 포함하여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열람방법 등기부등본은 관할 등기소나 대법원인터넷등기소(www.iros.go.kr)를 통해 발급·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의 소유주나 직접적인 관계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수수료만 지급하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발급·열람 시에는 말소된 내역을 포함 혹은 미포함하여 발급 또는 열람이 가능한데, 부동산 거래가 목적이라면 말소내역까지 포함하여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 민원24사이트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열람할 수 있으며 비회원로그인으로 신용카드 결제 휴대폰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부동산 거래는 고액의 자금이 오가고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등기부등본 확인을 통한 철저한 권리분석이 선행 돼야 합니다.  부동산 매매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계약 체결 전, 중도금 납부 시, 잔금 납부일 당일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하며 번거롭더라도 직접 본인이 발급을 받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9-11-25 17:16:35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용어
보증금 / 월세 / 전세 ▶보증금 : 거래내용에 대한 보증의 의미로 지불하는 금액 ▶월세 : 목적물을 사용하는 대가로 월마다 지불하는 금액 ▶전세:  목적물을 임대하며 일정한 돈을 맡겼다가 계약이후 다시 찾아가는 금액 전용면적 / 공용면적 / 공급면적 ▶전용면적 : 개인이 사용하는 실 사용면적 (거실, 주방, 욕실, 화장실 등) ▶공용면적 :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의 면적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 ▶공급면적 : 전용면적과 공용면적을 합한 면적 다가구 / 다세대 ▶다가구: 각각의 독립된 공간에 여러가구가 거주하지만 단독등기만 가능한 주택 (개별 매매 불가) ▶다세대 : 독립된 공간과 더불어 각 호수별로 소유권이 주어지는 주택 (개별 매매 가능) 임대차계약서 / 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 목적물을 임대하며 대가(월/전세)를 지불하는 것을 성립하는 계약서 ▶등기부등본 : 해당 목적물에 대한 정확한 집 주소 및 건물내역, 소유권과 관련한 정보를 문서화한 자료 - 표제부 : 토지 또는 건물의 표시와 그 변경에 관한 사항 (목적물의 기본정보) - 갑구 : 소유권에 관한 사항 (압류, 가압류, 경매신청 등) - 을구 : 소유권 이외의 권리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등) 전입신고 / 확정일자 ▶전입신고 : 이사 온 사실을 행정기관에 신고하는 절차 ▶확정일자 : 집 계약일을 법적으로 다시 확인하는 절차 
2019-11-25 17:03:23
임대차 계약서 작성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집은 살아가는데 있어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재산입니다. 너무 비싼 집 값 때문에 전,월세 등의 주택임대차계약을 맺고 집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택임대차계약을 맺을 땐 반드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여러가지가 있고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금전거래가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제대로 준비하고 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하지 않는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택임대차 계약서는 임대차계약서 표준양식이라는 것이 있긴하나 원칙적으로 계약당사자간 합의에 의해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계약기간, 계약금액, 계약내용, 계약해지 조건 등이며 추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 특약사항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택임대차계약서 작성 내용 주택임대차계약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내용으로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인적사항, 임대차 목적물, 임대차기간, 계약금 / (중도금) / 잔금과 지급 날짜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내용만 쭈루룩 적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항목별로 꼼꼼하게 작성하고 확인하셔야 추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예를 들어, 임대인과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의 당사자인데요, 임대인은 주거공간의 소유자(즉, 집주인)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주택에 대한 임대권한을 가지고 있거나 처분권이 있는 사람도 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택의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라면 소유자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으로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택임대차계약서 작성 방법 주택임대차계약서는 계약당사자간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이 있는 완성된 문서여야 합니다. 만약 연결되는 글자에 빈 공간이 있거나 내용을 수정하는 경우가 있으면 도장을 찍어 빈 공간에 계약 내용에 대해 오해할 소지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계약서는 쌍방이 소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두 계약서를 나란히 놓고 할인(割印)하여 두 계약서가 동시에 작성되었으며 추후 어느 한쪽이 임의로 수정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계약서가 2장 이상이라면 계약서를 반으로 접어 그 사이에 간인(間印)을 하여 마찬가지로 계약서가 변경되거나 임의로 수정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약이 있는 경우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차인이 주택을 인도받을 때까지 저당권 등의 권리설정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 임차인이 입주하기 전에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임대인이 수리를 한다는 내용 입주 전의 기간에 대한 공과금은 임대인이 부담한다는 내용 임대차 중도해지에 대한 내용 특히 임대차 중도해지의 경우 입주 전 계약과정에서 임대인 또는 임차인이 개인적인 사정 등에 의해 계약을 취소하거나 입주 후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계약을 해지하는 일이 꽤 자주 있는 편인데요. 이런 경우 누가 어떻게 하여 법적으로 문제없이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놓지 않으면 추후 복잡한 법적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위의 내용 외에도 맨 처음에 말한 것처럼 계약서의 내용은 계약당사자 간의 합의에 의하여 필요한 내용을 모두 작성할 수 있으니 살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이전의 임대차계약에서 있었던 문제 등이 있었다면 그런 내용을 최대한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2019-11-25 17:02:54